처음으로동창회 소개인사말

인사말

회장 선우 현

친애하는 경기고 67회 동기 여러분!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사태로 인하여 서로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는 시기에
비대면 회의를 통해67회 동창 회장직을 맡게된 이수찬입니다.

올해는 저희들이 화동 언덕을 떠난지 50주년을 앞둔 해입니다.
그간 저희 67회 동창들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의 최고 엘리트답게 사회 전반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이런 자랑스러운 모든 동문을 모시고 동창회장의 자리를 맡는것은 저에게는 과한 역할이자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간 저는 졸업 50주년 기념 행사 준비위원장으로서 50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로 2021년 6월7일 해외 거주 동문들을 초대하여
2박3일간의 남해안 졸업기념 여행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으로 인하여 교통편및 숙박시설 예약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집행부는 이에 대비하여 수석 부회장 하용이 동문과 함께 다양한 50주년 기념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뜻깊은 졸업 50주년 기념 사업은 단순히 집행부의 노력만으로만 성공할수 없습니다. 모든 67회 동문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필수입니다.
저희 집행부는 여러 동문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이번 9월까지는 현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65~70회 동창회 의견이고 모든기는 정기 총회를 9월 이후로 연기 하였습니다.
저희 67회 동창회도 9월중 으로 무산된 정기 총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다같이 모이지 못하는 현 상황이 안타깝지만 그 대안으로 새 집행부는 지방에 계신 동문들의 작은 모임이라도 불러주신다면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는 집행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동문들과도 긴밀한 연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981년 동창회가 결성된후 전임 회장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업적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비대면 모임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들어주신 현 선우현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이를 계승하여 더욱 발전되고 단결된 모습의 67회 동창회가 되도록 새로운 집행부는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동창회 운영에 필요했던 (소모임 찬조금등) 자금들을 기꺼이 기부해 주시고 도와주셨던
여러 동문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67회 동기 여러분
9월 정기 총회때 다시 정식으로 전임및 신임 임원의 인사를 직접 드리겠습니다.그때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위를 이겨내면서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자리에 같이 있지 못하고 고인이된 34명의 친구들을 늘 생각하며 명복을 빕시다.

2020년 6월

이수찬 올림